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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세차 시 필수! 자동차 와이퍼 세우기 해결 방법 및 차종별 완벽 가이드

by 245sfksa 2026. 1. 26.
폭설과 세차 시 필수! 자동차 와이퍼 세우기 해결 방법 및 차종별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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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세차 시 필수! 자동차 와이퍼 세우기 해결 방법 및 차종별 완벽 가이드

 

겨울철 갑작스러운 폭설 예보가 있거나 셀프 세차를 하려고 할 때, 자동차 와이퍼를 세우려다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과거의 차량들은 손으로 직접 들어 올리면 쉽게 세워졌지만, 최근 출시되는 신차들은 본넷 안쪽으로 와이퍼가 숨겨져 있는 '히든 타입'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강제로 힘을 주면 차량 파손의 원인이 됩니다. 오늘은 초보 운전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동차 와이퍼 세우기 해결 방법을 제조사별, 상황별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와이퍼를 반드시 세워야 하는 이유
  2. 현대 및 기아 자동차 와이퍼 세우기 방법
  3. 제네시스 및 주요 국산차 설정법
  4. 수입차(벤츠, BMW, 아우디) 와이퍼 서비스 모드 진입법
  5. 와이퍼가 움직이지 않을 때 체크리스트
  6. 와이퍼를 다시 원상복구 하는 법
  7. 주의사항 및 파손 방지 꿀팁

와이퍼를 반드시 세워야 하는 이유

자동차 와이퍼를 세우는 행위는 단순히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차량 유지 보수와 안전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 겨울철 결빙 방지: 밤사이 내린 눈이 녹았다가 얼어붙으면 와이퍼 고무(블레이드)가 앞 유리에 달라붙습니다. 이때 무리하게 와이퍼를 작동하면 모터가 타버리거나 고무가 찢어질 수 있습니다.
  • 세차 시 편의성: 앞 유리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닦기 위해서는 와이퍼를 세워야 걸리적거리는 부분 없이 청소가 가능합니다.
  • 와이퍼 교체: 소모품인 와이퍼 블레이드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와이퍼를 '서비스 모드'로 위치시켜야 합니다.
  • 여름철 열기 차단: 뜨거운 여름날 직사광선에 가열된 앞 유리에 고무가 장시간 밀착되면 변형이 일어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현대 및 기아 자동차 와이퍼 세우기 해결 방법

가장 보편적인 국산차 방식입니다. 시동을 끈 직후의 '골든타임'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단계별 실행 순서
  1. 차량의 시동을 끕니다. (또는 시동 버튼을 한 번 눌러 전원만 차단합니다.)
  2. 시동을 끈 후 2초 이내에 와이퍼 조작 레버를 위쪽(MIST 방향)으로 끝까지 올립니다.
  3. 레버를 올린 상태로 약 2~3초간 유지합니다.
  4. 와이퍼가 앞 유리 중앙 부분까지 올라와서 멈추면 레버를 놓습니다.
  5. 이제 차 밖으로 나가 와이퍼 암을 손으로 잡아 앞쪽으로 당겨 세웁니다.
  • 특이사항
  • 반드시 시동을 끄자마자 바로 실행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체되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 일부 구형 모델은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레버를 조절하는 경우도 있으나, 최신 모델은 대부분 시동 OFF 후 조작 방식을 사용합니다.

제네시스 및 주요 국산차 설정법

제네시스 브랜드나 일부 최신 사양의 차량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설정하는 경우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현대/기아차의 방식과 유사합니다.

  • 조작 레버 활용법
  • 시동을 끈 직후 와이퍼 레버를 위로 2초 이상 고정합니다.
  • 디지털 계기판에 와이퍼 서비스 모드 진입 메시지가 뜨는지 확인합니다.
  • 시동 버튼 활용 팁
  •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 버튼을 두 번 눌러 'ON' 상태로 만든 뒤, 다시 한 번 눌러 'OFF'를 하자마자 레버를 조작하면 인식률이 높습니다.

수입차(벤츠, BMW, 아우디) 와이퍼 서비스 모드 진입법

유럽차 브랜드는 국산차와 조작 방식이 다르므로 별도의 숙지가 필요합니다.

  • 메르세데스-벤츠 (Mercedes-Benz)
  • 시동을 켠 상태 혹은 전원이 들어온 상태에서 와이퍼 세정액 버튼(레버 끝부분)을 길게 누르는 방식이거나, 차량 설정 메뉴 내 '소프트웨어/정비' 항목에서 '와이퍼 교체 위치'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 BMW
  • 시동을 끕니다.
  • 와이퍼 레버를 아래 방향으로 끝까지 내린 상태에서 약 3~5초간 유지합니다.
  • 와이퍼가 수직으로 서면 정지합니다.
  • 아우디(Audi) 및 폭스바겐(Volkswagen)
  • 차량 멀티미디어 스크린(MMI) 시스템에 접속합니다.
  • '차량 설정' -> '정비 및 점검' -> '와이퍼 서비스 위치' 항목을 'ON'으로 변경합니다.
  • 메뉴 설정 방식이므로 시동이 꺼져 있어도 전원만 인가되어 있다면 설정이 가능합니다.

와이퍼가 움직이지 않을 때 체크리스트

지시대로 따라 했음에도 와이퍼가 세워지지 않는다면 다음 사항을 점검해 보세요.

  • 시간 초과: 시동을 끄고 나서 너무 늦게 레버를 조작하지 않았나요? 시동 OFF 후 즉시 실행해야 합니다.
  • 문 열림 상태: 운전석 문이 열려 있으면 안전상의 이유로 서비스 모드가 작동하지 않는 차량이 있습니다. 문을 닫고 다시 시도하세요.
  • 오토 와이퍼 설정: 와이퍼 레버가 'AUTO' 위치에 있으면 인식이 안 될 수 있으므로 'OFF' 위치에서 시도해 봅니다.
  • 배터리 전력: 배터리 전압이 너무 낮으면 전자식 모터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와이퍼를 다시 원상복구 하는 법

와이퍼를 세워둔 상태에서 그대로 운전하면 시야 확보가 안 될 뿐만 아니라 모터에 무리가 갑니다. 반드시 아래 순서로 복구하세요.

  • 주의사항: 와이퍼를 세운 상태에서 바로 와이퍼 레버를 조작하면 와이퍼 암이 본넷 끝부분을 타격하여 도장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 복구 단계
  1. 차 밖에서 세워져 있는 와이퍼 암을 조심스럽게 내려 앞 유리에 밀착시킵니다.
  2. 차량 시동을 겁니다.
  3. 와이퍼 조작 레버를 위나 아래로 한 번 툭 건드려 줍니다.
  4. 와이퍼가 자동으로 인식하여 원래의 하단 위치로 복귀합니다.

주의사항 및 파손 방지 꿀팁

자동차 와이퍼 세우기 과정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 수건 활용: 와이퍼 암을 세운 상태에서 고무(블레이드)를 교체할 때, 실수로 암을 놓치면 스프링의 힘 때문에 앞 유리가 깨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앞 유리에 두꺼운 수건을 깔아두고 작업하세요.
  • 강제 조작 금지: 히든 타입 와이퍼를 손으로 강제로 끌어올리면 기어와 모터가 파손됩니다. 반드시 서비스 모드를 활용하세요.
  • 와이퍼 암 방향: 와이퍼 암을 세울 때는 수직으로 완전히 꺾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세우면 바람이나 진동에 의해 쓰러지며 유리 파손을 야기합니다.
  • 세차장 주의: 자동 세차기에 진입하기 전에는 와이퍼가 완벽하게 내려가 있는지, 오토 와이퍼 기능이 꺼져 있는지 확인해야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